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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health/pharma/cheap-biologic-drug-alternatives-stall-threatening-u-s-healthcare-savings-ea9baf26?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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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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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health/pha…?mod=rssfeed

앞으로 10년 동안 특허가 끝나는 대형 바이오의약품의 90%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어서, 미국이 기대했던 약값 절감 효과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2034년까지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 바이오의약품이 118개
그런데 그중 약 90%는 저가 바이오시밀러 경쟁약이 개발 중이지 않음
이 때문에 미국이 향후 10년간 기대할 수 있었던 의료비 절감액 중 약 2,000억 달러를 놓칠 수 있다는 주장

이런 이유가 발생하는 구조

가장 큰 이유는 PBM 구조
PBM은 보험사와 약국 사이에서 어떤 약을 보험 처방 목록에 올릴지 결정하는데, 리베이트가 보통 약의 정가(list price)에 연동
그래서 비싼 오리지널 약이 PBM 입장에서는 더 큰 리베이트를 주는 경우가 있음.

오리지널 약 가격이 높음
→ 제약사가 PBM에 큰 리베이트 제공
→ PBM은 굳이 더 싼 바이오시밀러를 우선할 유인이 약해짐
→ 바이오시밀러 점유율이 잘 안 올라감
바이오시밀러 실제 처방 비중이
2024년 약 40%
2025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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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

patent thicket, 특허 장벽

오리지널 제약사가 하나의 바이오의약품에 수십~수백 개 특허를 겹겹이 쌓아서 바이오시밀러 업체를 법적으로 지연시키는 전략

IV 주사 → 피하주사 SC
기존 제형 → 장기지속형

PBM 측:
“제약사들이 특허 장벽을 쌓아서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는다.”
제약사 측:
“문제는 PBM이다. PBM이 싼 바이오시밀러보다 비싼 브랜드 약을 선호한다.”
기존 약 → 새로운 전달 방식

트럼프 대통령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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