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은 2021년 이후 짐바브웨 리튬 산업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Sinomine만 해도 올해 두 번째 수출 쿼터로 30만 톤을 확보했고, 앞서 4월에도 20만 톤을 허가받았다.
하지만 이런 리튬 정광 수출은 곧 막힌다.
2027년 1월부터 짐바브웨는 리튬 정광 수출을 금지하고, 더 많은 가공 공정을 자국 내에서 수행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현재 가동 중인 리튬 황산염(lithium sulphate) 공장은 단 한 곳인데, 이 공장은 중국 Huayou Cobalt(화유코발트)가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기업들이 추가 가공 공장들도 건설 중이다.
현재
짐바브웨 광산 → 중국으로 수출
금지 조치 이후
짐바브웨 광산 → 짐바브웨 안에 있는 중국 기업 소유 가공공장
돌고돌아 중국 지배력만 강해지는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