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FST 생산이 아직 크지 않다는 질문
━━━━━━━━━━━━━━
분석가는 첫번째 FST 리액터가 생산 가능한 상태인데도 H1 소모품 매출이 크지 않은 것은 실제 생산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뜻 아니냐고 질문했습니다.
또 그렇다면 FST와 최종 고객이 CNT 펠리클 양산을 서두르지 않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CEO는 FST 최종 고객의 내부 계획은 Canatu가 추측할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반도체 생산공정은 작은 소재 변경도 전체 노광장비와 수율에 위험을 줄수 있기 때문에 최종 고객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FST가 두번째 리액터를 주문했다는 사실 자체가 FST의 자신감과 수요 전망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FST의 수요 전망상 기존 한대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
9. 반도체 고객의 퀄이 오래 걸리는 이유
━━━━━━━━━━━━━━
CEO는 반도체업계에서 2년 정도의 검증기간이 특별히 긴 시간만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나 생산기술은 플랫폼 개발과 양산적용에 3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반도체 제조사들은 주문이 많고 생산라인 가동률도 높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검증할 엔지니어링 자원이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라인이 바쁠수록 새로운 기술을 투입해 문제가 발생할 위험을 피하려 한다는겁니다.
EUV 노광장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일주일의 생산중단도 매우 큰 손실이기 때문에, 작은 펠리클 변경도 충분한 시험을 거친다고 설명했습니다.
━━━━━━━━━━━━━━
10. 펠리클에는 강제 도입시점이 없음
━━━━━━━━━━━━━━
CEO는 펠리클이 2나노 공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 공정기술 자체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업체는 신규 공정을 가장 단순한 조건으로 먼저 가동하고, 이후 펠리클을 적용해 수율과 생산량을 높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날짜까지 CNT 펠리클을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강제시점은 없습니다.
이건 Canatu에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점은 고객이 도입을 늦출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특정 시점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료되는 구조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국 고객은 CNT 펠리클이 기존 방식보다 수율과 생산량에서 이점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때 적용하게됩니다.
━━━━━━━━━━━━━━
11. Low-NA에서도 CNT를 사용할수 있는가
━━━━━━━━━━━━━━
분석가는 CNT 펠리클이 High-NA와 2나노 이하에만 필요한지 질문했습니다.
CEO는 다음 세가지를 같이 봐야한다고 답했습니다.
▪️EUV 광원 출력
▪️NA
▪️웨이퍼당 레이어 수
Low-NA 장비라도 노광 레이어가 많아지면 수율손실과 생산비용이 증가합니다.
CNT 펠리클이 수율과 장비 생산량을 개선한다면 기존 Low-NA 공정에도 적용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CNT 펠리클 시장을 High-NA 전용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12. CNT와 기존 펠리클의 차이
━━━━━━━━━━━━━━
CEO는 CNT가 순수 탄소소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기존 금속 실리사이드나 복합재 대비 CNT는 높은 내열성과 기계적 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출력 EUV
High-NA
노광 레이어 증가
2나노 이하 웨이퍼 증가
가 모두 펠리클 내구성과 투과율의 중요성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반도체업계의 소재표준이 변경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EUV 자체도 개발에서 실제 사업화까지 수십년이 걸렸고, 새로운 기술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느리지만 한번 표준이 바뀌면 빠르게 확산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13. 경쟁사에 대한 회사 답변
━━━━━━━━━━━━━━
분석가는 경쟁사들도 CNT 펠리클 생산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Canatu의 경쟁력이 유지되는지 질문했습니다.
CEO는 CNT를 연구하는 회사가 늘어나는 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Canatu 한곳만 CNT를 주장하는 것보다 여러 업체가 같은 소재를 개발해야 CNT가 업계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입니다.
경쟁사 대비 Canatu의 강점으로는
▪️Dry Deposition
▪️CNT 물성 튜닝
▪️광학특성 조절
▪️장기 신뢰성
▪️리액터 기술과 IP
를 제시했습니다.
CEO는 CNT 멤브레인 생산용 리액터를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는 경쟁사는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 경쟁사는 멤브레인부터 완성 펠리클까지 직접 생산하는 통합형 사업자라고 말했습니다.
━━━━━━━━━━━━━━
14. 반도체 시장 전망
━━━━━━━━━━━━━━
Canatu는 7나노 이하 첨단노드 시장에서 현재 2나노 이하 비중은 작지만, 2035년에는 중심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나노 이하 웨이퍼 생산능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25% 성장할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성장요인은
▪️AI용 GPU와 CPU
▪️첨단 메모리
▪️2나노 이하 공정
▪️High-NA EUV
▪️600W급 광원
▪️웨이퍼당 EUV 레이어 증가
입니다.
회사는 CNT 펠리클이 로직뿐 아니라 메모리 생산으로 확대되는 것을 중장기 핵심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15. EUV 검사 멤브레인
━━━━━━━━━━━━━━
H1 검사 멤브레인 매출은 주요 고객의 재고조정으로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긴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검사 멤브레인의 실제 수명이 예상보다 길어 고객 교체수요가 늦어진 영향이라고 말했습니다.
CEO는 고객이 확인한 제품가치가 당초 예상보다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협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현재 검사 멤브레인 외에도 EUV 검사장비 내부에서 Canatu 부품이 추가로 들어갈수 있는 영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장비 전체 BOM에서 Canatu의 공급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
16. H1 재무실적
━━━━━━━━━━━━━━
H1 전체 매출은 420만유로로 전년 730만유로 대비 42.7% 감소했습니다.
반도체 매출은 40만유로로 전년 570만유로 대비 92.7% 감소했습니다.
감소원인은
▪️H1 신규 리액터 주문 부재
▪️검사 멤브레인 고객 재고조정
입니다.
로보틱스·모빌리티·디펜스 매출은 360만유로로 증가했지만 대부분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서 발생했습니다.
회사는 확장성이 낮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중단했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에도 단기적인 부담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숫자는
▪️매출 420만유로
▪️매출총이익 220만유로
▪️매출총이익률 52.7%
▪️EBITDA -1,140만유로
▪️조정 EBIT -1,260만유로
▪️CAPEX 1,050만유로
▪️순현금 약 7,080만유로
입니다.
회사는 매출규모가 커지면 현재의 높은 제품마진이 수익성으로 연결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17. 2026년 전망
━━━━━━━━━━━━━━
FST 추가 리액터 주문이 들어왔지만 2026년 전체 매출은 2025년 1,560만유로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체적인 매출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단기 매출시점을 결정하는 상당부분이 고객과 최종 고객의 퀄 일정에 달려있어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석가는 장기목표는 제시하면서 단기 가이던스를 주지 않는건 시장에 더 큰 혼란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년 중간에 사실상 큰 폭의 실적경고를 하게 됐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CFO는 이 지적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습니다.
━━━━━━━━━━━━━━
18. 중장기 목표
━━━━━━━━━━━━━━
Canatu는 2030년 매출 1억유로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030년부터 2035년까지는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2035년 매출 3억유로 수준을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추가 목표는
▪️2030년 직원당 매출 40만유로 이상
▪️2027년 이후 연평균 CAPEX 600만유로 미만
▪️2026년 CAPEX 최대 1,300만유로
▪️2030년까지 Canatu 전체 누적 리액터 최소 10대 판매
입니다.
현재 전체 기준 리액터 주문은 3대이며, 2030년까지 최소 7대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30년에는 리액터 판매보다 제품·라이선스·로열티·수수료 등 비리액터 매출이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
19. 발표 영상의 핵심요지
━━━━━━━━━━━━━━
회사 발표를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1 실적은 신규 리액터 주문 부재와 검사 멤브레인 재고조정으로 크게 부진했습니다.
기존 연구·용역 중심 조직을 정리하고 확장 가능한 제품과 반도체 리액터 사업에 집중합니다.
CNT 펠리클 사업에서는 완성품을 직접 만드는 대신 리액터·IP·소모품·로열티 사업자로 전환합니다.
FST의 추가 리액터 주문은 실제 장비를 사용한 고객의 재주문이며, FST의 수요 전망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H1에는 의미있는 FST 소모품·로열티 매출이 없었고, 반복매출 발생시점은 최종 고객 퀄과 상업판매 일정에 달려있습니다.
회사는 FST의 추가주문을 근거로 CNT 펠리클 시장진입과 반복매출 발생을 가능성보다 시간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FST 최종 고객 퀄
FST 상업생산
첫 펠리클 판매
Canatu 로열티
소모품 매출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