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제한 조치로 미국인들의 탄산음료 구매량이 12%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NAP 프로그램의 탄산음료 및 사탕류 금지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자' 운동의 주요 쟁점 중 하나입니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10개 주에서 탄산음료 판매 금지 조치가 시행된 후,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수혜자들의 탄산음료 구매량이 실제로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연구소(NBER)에서 발표된 이 연구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지만, 이는 개인이 연간 약 34캔(12온스, 약 355ml)의 탄산음료를 덜 마시는 것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