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대통령님,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채권시장에 개입하라고 지시하신 겁니까?
트럼프: 아니요.
기자: 그러면 그를 투입한 건 대통령님의 생각이었나요?
트럼프: 전혀 아닙니다. 그는 매우 유능한 사람이고,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채권과 금리에 대해 감각이 아주 좋아요. 타고난 감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겁니다.
기자: 그 이후로 채권 금리(수익률)가 다시 올라왔는데요.
다른 형태의 개입에 대해서도 베센트 장관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 앞으로 또 개입할 계획인가요?
트럼프: 우리는 여러 종류의 개입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그중 하나죠.
궁극적인 개입 수단은 우리 군대입니다. 필요하다면 군대를 사용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