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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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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베센트는 엔화의 안정화를 원하냐? 여러 이유도 있겠지만 계속 이야기 해주고 있죠.

게시
2026.08.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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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카운슬 리치필드의 말이 핵심입니다. "일본이 계속 미국에 투자하길 원한다면 일본이 그럴 여력이 있어야 한다. 엔이 너무 약하면 그게 어려워진다."

5500억달러 내놔야되는데 엔저면 쉽지않으니까 엔화 안정화시켜주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3가지 방안을 쓴건데

1층 — 협조개입
7월 31일, 15년 만. 핵심은 달러가 아니라 유로를 팔아 엔을 샀다는 것. 달러를 직접 팔면 G7의 경쟁적 절하 자제 합의와 충돌하고 중국의 자국통화 매도에 명분

2층 — FIMA 레포 (탄약 보급)
일본은 이미 누적 10조엔 규모로 개입한 걸로 추정되는데, 이 창구가 있어야 미 국채시장을 건드리지 않고 개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당 하루 600억달러 한도라 부족하니 연준에 공개적으로 한도 확대를 요구한 게 첫 대화의 그 사건

3층 — BOJ 인상 (근본 처방)
계속에서 지속할수없는 1층2층 처방으로는 안정화가 어려우니 아예 인상하라고 가는겁니다.

7월 환율보고서에 "금융정책 정상화가 인플레 기대를 안정시키고 과도한 환변동을 억제한다"고 명기했고, 베센트는 8월 우에다 총재와의 회동을 예고했습니다. 미즈호 마쓰오의 정리가 정확

그리고 이러한 조건하에 다카이치한테 내놔한게 있죠.

무역협상 추가 양보
5,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 이행 가속 (작년 9월 관세 인하 대가, 서명이 더딘 상태)

방위비 증액 — 올해 안보 3문서 개정이 창구. 현 2% 목표 위로. NATO엔 3.5%를 요구해왔지만 일본엔 아직 직접 요구 안 함

지지율이 빠진 다카이치에 대한 정치적 지원 (작년 아르헨티나 밀레이 패턴)

처방전 요약

실물 매도 경로: 일본 당국이 개입 재원 마련하려고 미국채를 실제로 판다 → 처방은 FIMA

가격 전이 경로: JGB 금리 급등이 글로벌 장기금리 재평가로 번진다(1월에 실제로 발생) → 이건 당국 매도가 아니라 시장 연동이라 FIMA로 못 막습니다. 처방은 BOJ 인상 + GPIF/NISA 국내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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