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회사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라는 엔진을 통해 온라인 영향력을 실제 커머스로 전환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위시컴퍼니 공동창업자 출신인 백 대표는 브랜드를 직접 키워본 경험에서 창업 동기를 찾았다. 좋은 브랜드가 시장에 닿지 못하는 문제를 여러 차례 목격하면서, 개별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드가 시장에 닿는 길 자체를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다.
누리하우스의 핵심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와 해외 커머스 운영 인프라 ‘누리글로우’ 두 축이다. 누리라운지에는 150개국 이상에서 10만명 넘는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500여 개 브랜드와 26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해 누적 조회수 10억회를 넘겼다. 서울과 뉴욕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해시드 등으로부터 시리즈A 및 브릿지 라운드까지 투자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