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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Everything Rally (탈 화폐 현상으로 인한 버블)

게시
2025.10.10 21:16
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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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새벽 2시 파티 속, 그래도 첫차는 타고 집가야지?

최근 정말 말도 안되게 모든 자산들이 다 오르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은 온스당 4000달러를 초과하였고, 은도 장중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Flight to Quality라고 하여서 시장 내에서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움직이는 형태를 생각한다면 주식이나 코인 등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들이 떨어져야하는데 어떤가요?

KOSPI는 3600을 넘어 마감을 하였고, 추석 동안 S&P, 나스닥은 모두 고점을 계속해서 갱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DSR 강화 및 추가 규제로 인해 계속 오르고 있고요.

비트코인도.... 125K 달성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알트 제외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물가가 오른다고 걱정을 하지만, 주요 국가들의 중앙은행에서는 경기 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화폐 발행 고려 및 금리 하락 기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폐가치 하락을 우려한 사람들이 어떻게든 우량 자산들이나 화폐외의 자산들로 움직여 인플레이션을 피하기 위한 탈화폐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아래 같습니다.

사람들이 대체투자산들 중 우량한 자산들 위주로 몰리고 있다는 겁니다.

S&P 500 인덱스 ADR을 보더라도 코로나 당시대비보다 절반 65% 수준이며, 국내도 현재 ADR은 1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말은 현재 많은사람들이 특정 종목에 집중되어 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그러면 더 오를 여력이 없는걸까? 이부분에 있어서 저는 요즘 조심스럽지만 이제 후반부에 슬슬 들억가고 있으나 조금의 룸은 열려있다 라는 생각입니다.

20대 때를 생각하면 새벽 2~3시 이제 내일은 없다 하고 달리는 지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현재 나스닥 PER는 아직까지 30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버블 당시에는 47배정도로 아직 고점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근데 말이에요, 최근 시장을 보면 뭔가 고점이 앞당겨지는 신호를 계속 보내는거 같습니다.

빅테크간 자금을 계속 돌려서 투자를 한다거나, 바이낸스의 기행. 국내의 경우 일부 대형주들 외에 중소형주의 부진, 알트코인들의 신저가 등등...

아직까지 사람들이 우상향을 믿지만 정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자금이 미드캡 로우캡까지 가지않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처럼 뉴노멀 현상이되어 잘가는애들만 계속 가는 형태가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환희에 차 미드캡 로우캡들의 주식/코인에 자금의 흐름이 발생할거라고 믿습니다.

그때가되면 엄청난 상승이 나올꺼고, 그시장에서 우리는 주저없이 리스크 오프를 하고 쉬어야 할 용기를 준비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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