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자기 USDE가 이전이랑 다르게 확쏘는 무빙이 나오는데, 최근 대표이사교체 및 매각 가능 공시가 어느저도 DAT를 본격화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거 같고 기존에 보유한 워런트를 빠르게 걷어내려는 의지도 보이네요.
USDE 워런트 구조가 현 주가 상태에서는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접근 중 입니다.
USDE 종가가 30거래일 중 20일 이상 $10을 넘기면 회사가 공공워런트를 콜 할 수 있음.
하루 잠깐 $10 찍는 게 아니라 종가 기준 20일 이상이고, 조건 충족 후 회사가 실제로 콜을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만기 약 57개월 남은 상태에서 콜 이후 10일 VWAP가 $10이라면 워런트 1개당 0.257주로 cashless 전환됨.
그러면 1,150만 주가 그대로 풀리는 게 아니라 약 296만 주만 발행돼서 공공워런트 희석이 74% 정도 줄어듦. 기존주주 희석률도 32.5%에서 11.2%로 낮아지고.
ENA $0.17, USDE $9.1 기준 기본 mNAV는 약 0.42배. 공공워런트 cashless에 스폰서 워런트까지 전부 전환되고 행사대금 유입까지 반영해도 완전희석 mNAV가 약 0.51배 정도 나옴.
물론 스폰서 워런트는 별도로 남고, cashless로 처리하면 회사에 들어올 수 있었던 최대 $132M 행사대금은 포기하는 구조. 그래도 공공워런트 1,150만 주 오버행을 300만 주도 안 되는 희석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긍정적.
올라가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