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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개인적으로 SEC가 토큰 펀드 레이징을 승인해준다면 토큰 찍은 크립토 회사랑 프로젝트들은 IPO는 어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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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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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에서 ICO를 허용해준다는 말은 결국 그 프로젝트들이 공모주식처럼 자금을 공적으로 모아서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열어주는 뉘앙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갑론을박이 있지만 결국에 크립토 자체에 프로젝트 방향성이나 움직임에 거버넌스를 행사하고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부가가치를 통한 토큰 가치부양을 원한다면 이게 사실 주식과 다를게 무엇이냐? 라는 말에 그냥 탈중앙화 말고 달리 설명할 수 있는게 있을까? 입니다.

물론 밸리데이팅이나 타 화폐로써의 역할을 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밸리데이팅도 그 체인 자체에서의 의결권과 궤를 같이하게 되는건데 과연 SEC가 주식 상장까지 하게 둘까요?

물론 화폐가 엄청나게 발행되기 시작하면서 오갈데가 없어지고 슈퍼사이클이 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행상으로는 매우 어려워보입니다.

루카넷츠가 이글루를 IPO하려고 준비중인거같은데 이번에 된다면 과연 IP를 활용한 수익을 주가에 반영이 우선이 되어야할텐데 앱스트랙트랑 펭구에 어떻게 녹일지 궁금하긴하네요.

제일 타협이 되는 방안은 해당 토큰들을 소각시키면 주식을 발행해주는 방향이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크립토 전문가분들이 계시면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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