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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Backpack이 생각보다 대단한거같다.(feat. 타이거 리서치)

게시
2026.06.22 19: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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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 타이거리서치에서 귀한 세미나 자리에 초청을 해주셔서, 솔라나 재단, 오르카 , figure technology 분들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저도 매번 밈코인 거래만 해봤던 체인이라 큰 기대는 없어지만 세미나 이후 Internet Capital Market 을 직접 보여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솔라나 재단으로 부터 받은 인상은 규제에 매우 친화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였습니다.

대표분도 Morgan Stanley, McKinsey, KKR과 같이 TradFi에서 화려한 경력도 쌓으셨고, 각 국에 대한 규제나 현황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프닝 멘트에서도 한국 내수에서 핀테크의 편리함으로 인해 스테이블 코인 니즈자체가 크지 않으며, 역외 기회포착을 노리는것을 보면서 더더욱 놀랬습니다.

이후 좀 더 인상이 깊었던건, 오르카 CLO 분께서 설명을 하는 RWA 유즈케이스에서 Backpack의 SPCX 케이스 였어요.

어떻게 보면 걔밖에 없는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토큰이 온체인에 올라오고 거래되기까지 필요한 각종 사전 준비나 규제에 대해서 매우 대처를 잘 하였고, 그에 따라 온체인에서의 거래가 유연하게 일어 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인상이였습니다.

사실 현재 대부분 MMF나 채권이올라오다보니 EVM Private 체인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식의 경우 실시간으로 downtime없이 거래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어찌보면 솔라나 밈코인 붐이 그 테스트를 모두 끝내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ackpack은 어떻게보면 단순히 Dex로 시작을 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점 보면서 느낀점은, CEX를 하고 싶은데 합법 라이센스가 없어서 DEX로 시작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현재 SPCX를 통해 주식거래가 온체인에서 문제없이 잘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든것을 보면서, Backpack이 감만 잃지 않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이 시장에서 선도사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제 판단이라 틀릴수는 있지만, 솔라나에서도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알게모르게 협업을 하면서 돕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코인과 주식을 한몸에 담는 재미있는 그림을 더 빨리 글로벌 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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