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AI모델도 전략자산으로 분류가 되는 신호탄을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왠지 이런 이슈 때문에 알트만이 해외 순방을 취소한것도 있을지 않을까 싶음.
시장 소문 상으로는 내에서 5.6을 내려고했다고 하는데, 왠지 제생각에는 Fable에 준하는 수준의 모델이다 보니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동일하게 걸릴것으로 판단해 대외 방문을 다미룬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도 쓴 글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디지털 무역 적자국이라고 합니다.
실제 유튜브, 넷플릭스, Gemini, Claude, Codex등 우리나라에서 쓰는 외산 디지털 서비스가 엄청나게 많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엄청난 디지털 국가라고 하지만 자체적인 인프라나 서비스들은 엄청나게 취약한게 아닌가라는 반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 이슈가 우리나라 환율 약세에도 보이지 않게 영향을 주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준다면 나라가 망한거겠죠)
이런 이슈들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1) 오픈모델에 대한 중요성 부각 (메타라마, 딥시크, 큐웬 정도)이되는데 대부분 중국 향 모델이 엄청 많기에 이번 제재로 인해 중국 AI 모델이 주목을 받기 더 좋아진 상황
2) 늘 이론적으로만 외치던 소버린 AI모델 개발시작. 그러면 이렇게 되는 순간 CAPEX를 쏟을 수 있는 선진국과 개도국간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양극화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이 될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네이버도 클로바X를 만들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접었고, 업스테이지도 제 짧은 지식기반으로 이해하기에 자체적인 모델개발이 아닌 미스트랄 베이스에 파인튜닝으로 나왔다고 이해하고 있어요. (틀리면 꼭 지적 해주세요)
이렇게 되면 국가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소버린 AI에 명분 및 지원이 더 커질수 있다고 보는데, 과연 연봉 몇십억씩 받는 직원들을 갈아넣고 만들어낸 모델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나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