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오전에 너무 안좋았음, 데스크에서는 로스컷 나온분도 계셨고, 장이 과하게 빠졌음.
초반에 걷어낸게 아니라 장 중반쯤에 네이버가 못말아올리는거보고 다 걷어냈습니다.
장기적인 우상향은 이견이 없으나 최근 올린 이후로 낙폭이 심해서 + 향후 며칠 동안 있을 변동성 확대 이벤트 등
이러한 것 때문에 목요일에 좀 급하게 매수를 받으면서 5월에 번 일부를 토해내고 포지션을 다 닫았어요.
곰곰히 생각하면서, 좀 만 더 호흡 길게 보고 매수를 오늘 받았다면, 일부 물려있더라도 마음이 편했을 꺼고 급한 매매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처한 상황에서 좀 더 베팅을 크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가는게 맞다는 생각으로 좀 더 기울다 보니 조금은 아쉬운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낭랑화 님이나 다른 분들을 보면 매매 타이밍이나 시장을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그분들을 보면서 느낀건 내 기준이 명확하거나 내 확신이 서야 매매를 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주의 제 생각은 전쟁이 끝나는 모습으로 가지만 지금 상황에서 엄청 매끄러운 랜딩이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FOMC나 스페이스 X 이벤트랑 지표발표도 있어서 다시 살수 있는 타이밍이 왔을 때 반도체 포지션을 좀 더 늘려볼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