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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Telegram · @yeouidobi

만나는 분들에게 늘 이야기 해드린거 같은데

게시
2026.04.01 11:09
조회
210
포워드
4

크립토에도 자산군 구별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1. Commodity
2. 인프라
2. 프로덕트
3. 프로젝트

Commodity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와 같이 어느정도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인프라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와 같이 체인을 깔아서 그 위에서 프로덕트와 프로젝트가 생명력을 가지게 해주는 인터넷

프로덕트는 USDT, USDC, 에테나, 레이어제로 등 inter infra를 구현하는 것들

프로젝트는 체인위에서 자신만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들을 의미해요 (하이퍼리퀴드, Gaming, DeFi 등등)

나머지 카테고리는 그 외로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그래서 코인이 증권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오히려 홀더들에게 너무나도 악재라고 느껴집니다.

원자재로 구분이 되는 순간 재단이나 팀은 토큰 유기하고 수익을 홀더가 아닌 자신들에게 귀속시켜도 아무 문제가 없어지는 구조가 나올것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단순히 이제는 주식만이 특정 프로덕트나 회사를 소유하는 방식이 아닌 토큰을 통한 소유를 인정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정말 가치를 보고 토큰 투자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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