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드디어 어느정도 제 일이 마무리 되면서 대전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와 같이 술 한잔하며 향후 기업들의 추이가 어떨까? 그리고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eepSeek 파동, 생성형 AI 의 등장, 바이브 코딩 등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는 많았고 지속적으로 생겨날 것입니다.
위의 문명의 이기가 가진 공통점은 논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하며, 단순 노동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상식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해시드에서 바이브 코딩 해커톤을 연 것도 비슷한 궤를 같이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점점 AI, 바이브 코딩 등으로 점점 다양한 프로덕트들을 더 빠르게 만들어 내고, 개인화된 경험을 하고자하는 욕구를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SI 성으로 AI 및 생산성 SW 온보딩을 돕는 회사들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디스카운트가 되기 시작하고, 해당 서비스들을 구축할 수 있는 자원들을 생산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가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평범한 사람들도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으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파괴적인 혁신은 우리가 아는 엘리트 코스라고 여기는 직업군들의 종말과 당연하다고 여기는 회사와 직원의 고용형태도 없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SAP의 몰락과 관련한 설명을 해주시길래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