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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01.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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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1/5)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수빈님이 vibe코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시면서 저도 예전에 잠시 했었던 학부시절 프로그래밍을 떠올리며 커서를 깔아서 써봤습니다.

당연히 전문가분들도 놀라셨겠지만, 저처럼 얕은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현재 만들고 싶은 서비스들에 대해 조금씩 빌딩하고 있는데, 과거에 한 기능을 구현해 내려고 한다면 Stackoverflow에 온갖 검색과 함께 1주일 이상이 걸렸을 겁니다.

그러나 커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한 기능을 만드는데 2~3시간 정도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든 분들이 느꼈겠지만 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문가들에게는 어렵지 않겠으나 비전공자 혹은 취미로 코딩을 하는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 부분을 정말 수백배로 효율을 올려줬으며,

내가 조금만 코드를 알아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최적화와 수정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1인 기업을 세울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저는 이제 단순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들에 대한 밸류를 주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고, 결국에는 그 자원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업들에 대한 가치가 훨씬 폭발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시총 1등이지만 엔비디아는 더 성장 할 수 있다고 느껴지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이 기존에 디스카운트 되던 기업들이 리레이팅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빅테크 내에서도 보여진다고 생각해요.

강력한 AI 모델을 가지고 있는 M7은 성장을 하나, 단순 중개 서비스, 임대, 그리고 소프트웨어 heavy 한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은 밸류 업사이드를 위해 자체적인 칩 설계 업체를 인수하거나, 독립적인 AI 모델을 만드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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