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뜯어봤을 때의 아쉬운 점은 이제 CDS의 경우 보험료를 수취하는 하는 옵션 매도자는 100% 넣어두는게 아닌, 일부를 담보로 맡기는 형태가 되기에 자금의 유동성을 좀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CAP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조금은 한계가 되는것 같습니다. 장외 파생인 CDS의 경우 청산소의 규정 및 계약이 있기에 가능하겠으나 아무래도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으로 이행을 해야하는 구조이다 보니 그래 보여요.
또한 일부 해소해야 할 부분은 위임자에게 좀 더 많은 리스크가 지워지는데 이 리스크를 얼마나 많은 수익률로 해결해줄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1차적으로 손실이 나게되는 경우 손해를 보는 사람이 위임자이니깐요.
이번에 Flow Traders가 들어온것을 보면 이제 기관들도 돈벌러 온체인으로 적극진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깊습니다. 이제 디젠과 금융권들간의 밥그릇 싸움도 종종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