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관들이 블록체인 업체에 돈쏘는거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사업을 접는 형태가 Web3업계에서 흔하나 이걸 국내 기관한테 돈받고 쉽게 접어버리면 펀딩이 필요한 Web3 업체들한테 매우 나쁜 선례가 되어버립니다.
열풍 당시 기관들도 밸류 질러서 눈먼 돈 넣은 잘못도 있죠. 근데 그 돈들이 결국에는 LP의 돈이기도하고 운용사들의 레퓨테이션과도 직결이 되어버립니다.
이번에 처음이긴하겠으나 꽤 큰 기관들도 많은 돈을 태웠고 3년만에 회사가 사업을 중단하는 그림은 Web2입장에서는 사실 쉽게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향후에는 더욱 깐깐하게 볼수밖에 없겠죠.
내년부터 국내 투자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는데 그걸 잘 잡으려면 FI를 잘 홀릴수 있는 포장이 필요할 때가 온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