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분 교환 후 미국 나스닥 상장도 일정 기간 내 완료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파이낸셜의 모회사인 네이버가 국내 상장사인 만큼 중복 상장에 대한 우려를 씻고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다. 단 상장은 이번 이사회 안건에 담지 않고 구체적인 절차가 확정되면 논의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포괄적 주식 교환 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을 통해 송 회장이 실질적인 최대주주에 오르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현시점에서 양 사 모두 주식 교환 후 추가 합병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5952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