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컴파일이란 실행 클라이언트 수준에 박아넣은 특수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클라이언트 구현체에 쓰인 언어(go라던가..)로 작성할 수 있고, 주소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가끔 체인들 보면 0xeeeeEeEee 같은 절대 채굴 못할거같은 주소에 들어가있는 컨트랙트들이 대부분 프리컴파일들입니다.
프리컴파일으로는 보통 스마트 컨트랙트로 매번 연산하기에는 오버헤드가 빡센 연산들(주로 암호관련)이 들어가고, 클라이언트 코드이기에 여러 설정값을 건드릴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스토리의 경우 부하가 큰 ipgraph 관련 연산들의 가스비를 1로 박아버리기도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