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Pump Pals라고 헐벗은 인간 카드를 모으는 프로젝트 하나밖에 없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앱들을 온보딩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서 좀 놀랐습니다. Fluent는 내부를 뜯어보면 기술적인 이야기로 가득하고, 파운더인 Dino, 팀원인 Togrhul은 롤업 구조 가지고 맨날 싸우고 하던 테크 너드들이라서..
팀의 전략에서 메가이더의 향이 많이 나는데, Blended Builders Club이라는 메가마피아 느낌의 빌더 그룹을 만들어 생태계를 부스팅하려고 하고 있고, 기술적으로 노력이 많이 들어간 체인을 내세우기보다 앱들을 띄워주려는 낌새가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게시글을 쓰는 것은 개인으로써 일찍 활동하기 좋은 체인 같다고 생각해서인데, 일단 테넷은 아예 인센티브가 없다고 선언했고, "유저 피드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찍이 앱과 포탈을 사용한 뒤 유용한 피드백을 남기면 그대로 보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현님이 예전에 해주신 Noise 피드백이 가장 좋은 예시일 것 같습니다.
저는 헐벗은 분들 모으는 앱 이후에 다른 앱들 열리면 하나씩 써보고 피드백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