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팀은 카이스트, 삼성리서치, 포스텍, 조지아텍 연합팀 (거의 전부 한국인), 3위 팀은 전 직장인 티오리가 차지했습니다. 결승 팀으로는 잘 알려진 오딧 회사인 Trail of Bits, Zellic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뿐만 아니라 해킹 경연대회로도 최대 규모 상금(결승 진출만 해도 2M, 우승시 4M)이 걸린 대회였어서 의미가 깊네요. 이 대회가 인상적인 것은, sqlite / 리눅스 커널 / 자바 라이브러리 등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범용 소프트웨어 내 제로데이 취약점까지 LLM 기반 취약점 탐지 시스템이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LLM의 취약점 탐지 능력이 입증되었으니.. 저는 국가급 사이버 전쟁이 LLM에 의해 트리거될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기우이겠죠?
순위에 드신 한국 팀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출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8633&kind=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