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oise는 단순히 카이토의 마인드쉐어를 인덱스로 두고 롱/숏을 치는거라 거래가 인덱스에 영향을 전혀 줄 수 없고, 롱/숏 간 거래 상대방이 매칭되지 않아 돈복사가 가능한 불완전한 프로덕트입니다. (물론 개선된 채로 메인넷에 배포되겠지만, 현 상태는 그렇습니다.)
반면 Narrative는 같은 섹터 내 경쟁 관계에 있는 여러개의 프로덕트를 하나의 풀로 묶고, 카이토를 인덱스로 쓰는게 아닌 "24시간 동안의 거래량" 등 풀 별로 다른 기준을 두어 에폭마다 resolve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시로 나온 폴리마켓 vs 칼시의 경우 257.16% * 38.89% = 1로 정확히 역수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쪽이 훨씬 현실적인 방향인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Noise가 메인넷에 어떤 형태로 출시될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