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다른 만기가 설정되어 있는 격리된 렌딩 마켓이 만들어지고, 금리만큼 할인된 차용증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담보 입출금이 이루어짐.
특이한 점이라면 메이커가 미리 대출 오퍼를 뿌려두고 체결 이전까지는 다른데서 돈을 굴리다가, 체결되면 콜백으로 자금을 끌어오는 시스템으로 구현되었다는 것.
청산의 경우 부분청산이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고, 만기를 넘기게 되면 healthy한 포지션도 청산 대상이 된다는 점, 악성 부채의 경우 해당 풀의 대출자들이 나눠서 부담한다는 점 등이 특징.
이외에도 풀에 게이트라는 시스템으로 KYC를 걸거나 지정된 liquidator만 청산 가능하게 하도록 구현되었다고 하네요. 컴플라이언스용 풀을 만들 수 있을듯.
좀 더 공부해봐야겠네요.
백서: https://morpho.org/whitepapers/midnight-whitepaper.pdf
코드: https://github.com/morpho-org/mid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