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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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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ra라는 크립토 자문 회사에서 150개 이상의 크립토 프로토콜을 대상으로 투자자 공시(IR) 수준을 감사한 리포트를 발표했는데, 의미있는 자료인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게시
2026.04.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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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주요 수치들

• 마켓메이커 계약 조건 공개: 150개 중 단 1곳(메테오라)

• 전용 IR 허브 보유: 3% (메테오라, 지토, 주피터, 레이디움, 메타다오)

• 블록웍스 TTF(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 제출: 9%. L1, L2, 인프라 프로토콜 중 제출한 곳은 전무

• 활성화된 가치 환원 메커니즘 보유: 38%. 나머지 62%는 거버넌스 권한만 부여하는 토큰. 퍼프덱스는 62%가 가치 환원을 하고 있는 반면, L1/L2는 12%에 불과

• 수익 데이터 자체는 91%가 접근 가능. 데이터는 있는데 이걸 투자자향으로 정리해서 소통하는 인프라가 없는 상태

• 85-95%의 데이터가 프로토콜 자체가 아닌 토큰터미널, 듄, 디파이라마 등 서드파티 플랫폼에 의해 커버됨. 데이터를 기관 투자자가 의사결정에 쓸 수 있는 형태로 가공, 전달하는 과정이 통째로 빠져있음

블록웍스가 최근 IR쪽으로 포커스를 맞춘 것도 그렇고 이제는 크립토를 전통 금융의 프레임워크로 가치판단하려는 움직임이 확실히 나오고 있습니다.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니 시장 자체에는 긍정적인 것 같기도? 하리처럼 명확하게 IR이 가능한 프로토콜이 확실히 유리하게 포지셔닝할 것 같고, 반대로 이걸 못하는 프로토콜들은 지금보다 더 디스카운트를 받게 될 것 같네요.

Novora의 리포트도 다이어그램 위주로 훑어보기 좋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듯.

novora.co/research/ir-transparency-2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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