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 불안: 시간만 쓰면 누군가 어그리게이팅 해준 정보를 무료로 쉽게 접할 수 있음. 뭣하면 직접 에이전트 개발해서 공부해도 됨. 꾸준히 팔로업만 해도 상위 1%라고 생각하는데, 팔로업만 하기도 어려운건 인정
2. 작업 불안: 자동화로 현재 직군이 없어질 정도면 다같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직업이 없어질 정도면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
3. 지위 불안: AI 중심 세상이 아니더라도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 아님
4. 정렬 불안: LLM에 대한 통제와 사회적 거버넌스에 불안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사회에서 어느정도 높은 지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됨
5. 사회적 구조 불안: 뭐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싶긴 한데, 오히려 AI로 인해 꺾여가는 러닝커브가 살아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있음.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영역을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