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한데, 기존의 ECDSA를 보안 수단이 아니라 그냥 스크립트 안에서 쓸 수 있는 도구로만 활용하고, 진짜 보안은 해시함수의 역산 불가능성에 걸어두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에서 파생된 공개키를 해시했을 때 우연히 유효한 서명 형식이 나오는 경우를 GPU로 찾아내는 일종의 PoW를 수행하는 방식을 활용한다고 하네요.
서명 비용은 클라우드 GPU로 $75~150 수준으로.. 실제 실험에서는 GPU 8대로 6시간 만에 유효한 서명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쓸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 양자컴퓨팅으로 인해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잠자는 비트코인들은 QSB로 새로 소모되지 않는 이상 여전히 보호받을 수 없으니.. 여전히 이 리스크는 해소될 수 없습니다
https://github.com/avihu28/Quantum-Safe-Bitcoin-Transa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