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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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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리스크 관리를 3년간 담당해온 카오스 랩스가 자진 이탈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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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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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베 랩스에서는 예산을 $5M까지 올려주겠다고 했는데, 아래의 사항들로 인해 이탈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1. V3를 만들고 운영하던 핵심 기여자들이 대부분 이탈. 카오스 랩스가 사실상 마지막 남은 기술 기여자

2. V4는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이기에 리스크 인프라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해야 하며, 스코프는 2배인데 리소스는 그대로인 상태. 지난 3년간 적자로 운영해왔고, $1M 인상으로도 여전히 마이너스 마진

3. 아베 매출 대비 리스크 예산은 약 2%. 은행들이 리스크/컴플라이언스에 매출의 6~10%를 쓰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주장. 카오스 랩스가 제안한 V3+V4 최소 리스크 예산은 $8M(매출의 5.6%)였는데 이마저도 은행 기준 하한선 이하.

4. 디파이 리스크 매니저의 법적 책임은 정의조차 안 되어 있고, 수십조 규모 프로토콜을 관리하면 사이버 공격 타겟이 되는 보이지 않는 비용도 존재. 업사이드는 제한적인데 다운사이드는 무제한인 구조.

아베는 몇달새 기술 핵심 기여자들도 떠나고, 이제는 리스크 매니저까지 떠나는 큰 악재가 겹쳤네요.

https://x.com/omeragoldberg/status/204118531316327630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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