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트님이 듀러블 논스 관련 내용을 들고와주셔서 봤는데 주요 원인이 맞았네요. 무트갓
공격 당시에는 그냥 admin signer 권한이 탈취, 담보에 쓰레기 토큰을 하나 집어넣어서 대출받을 수 있게 했다 정도로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생각보다 공격 과정이 2주 정도 전부터 계획된, 인프라 침해가 결합된 생각보다 복잡한 공격이었네요. 간만에 길게 붙잡고 봤습니다.
리테일 입장에서는 공격 시나리오를 본다고 뭔가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운영보안 조치가 얼마나 되어있는지, 관리자 권한 탈취로 인한 리스크 격리는 얼마나 되어있는지 등은 프로젝트쪽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EAL에서도 관련된 인증을 발급해주겠다고 했던 적이 있었고.. 이정도면 누군가 대시보드를 만들어주겠죠? 하하
연속된 운영보안 해킹사고로 디파이에 대한 공포심리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