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는 초반 몇년간 고트 해커들을 다수 배출하며 (원래도 잘하던 사람들을 모아놓은거지만) 성과를 냈었고, 이후 사실상 국내 보안업계의 자원봉사수준의 교육 지원과 무리한 교육인원의 확장으로 지속성이 떨어지는 상태로 운영되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BoB 출신이 아니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비영리기관인 만큼 수익성이 없는 것도 맞고, 정부 지원이 정권에 따라 매우 가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만큼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한편 KITRI 내부에선 유 원장의 경영 능력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유 원장이 능력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거나 경력이 부실한 지인이나 친익척들을 낙하산처럼 꽂아 넣은 탓에 기관 운영이 산으로 갔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꾸준히 나온다”고 전했다. KITRI 관계자는 “낙하산문제는 사실무근”이라며 “임금 체납 등 고소 건에 관련해선 조사에 성실히 임해 모든 사실관계를 명확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고 언급되었네요. 마찬가지로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