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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밸리데이터의 수익성에 대해 다룬 Raiku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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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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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체 792개 밸리데이터 중 상위 100등 정도가 겨우 손해를 보지 않는 정도이고, 나머지 700개 정도는 보조금에 의존하거나 적자인 상태라고 하네요.

밸리데이터들에게는 솔라나 재단에서 4만 SOL을 위임해주는 SFDP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보조금을 받고도 절반 정도만 흑자 상태이며, vote tx 비용까지 지원받는 146개 밸리 중 절반 이상이 적자였다고 합니다. 재단에서 프로그램을 축소시킨 이후 밸리의 수도 1500-2000개에서 현재의 800개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문제의 주 원인으로는 인플레이션 보상에 의존하는 밸리데이터 수익구조, 그리고 소수 밸리데이터에 집중될 수 밖에 없는 플라이휠 구조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밈 불장으로 솔라나에 트잭이 몰렸을때는 MEV / priority fee가 전체 수익의 60%까지 비중을 차지했지만, 밈장이 사그러든 작년 초 다시 5% 미만으로 회귀했다고 하네요.

솔라나도 alpenglow로 투표 비용을 제거하고, LST를 통해 스테이크 분산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밸리 입장에서는 효과가 그리 좋지 않나봅니다. 따라서 현재의 소수 밸리데이터에 집중되는 스테이크와 보상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어야한다는 것이 글의 요지입니다. 솔라나도 소규모 밸리는 쉽지 않네요..

https://x.com/raikucom/status/203102428536025119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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