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는 Claude.md 등 에이전트 메모리 파일에 자신의 스크립트를 삽입한 뒤 떠나고, 악성 스크립트가 삽입된 에이전트는 작업을 수행하면서 공격자가 의도한 동작을 수행하는 식의 공격이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모리파일을 모니터링한다고 하더라도 자연어로 정의된 악의적 동작이 무엇인지 자체를 정의하기가 어렵고, 메모리파일 뿐만 아니라 컨텍스트 윈도우에 들어가는 모든 정보가 감염 경로가 될 수 있기에 앞으로는 에이전트의 악성 행위에 대해 사전탐지가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네요.
글에서 딱히 해결방안을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일단 에이전트를 쓰면서 유념해야할 부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https://www.originhq.com/blog/brainw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