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보안성을 평가할 때 오딧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운영보안(OpSec)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외부자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의 운영보안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지금까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적어도 SEAL 인증서 박혀있으면, 컨트랙트 문제 외에 운영상의 보안 문제로 털릴 일은 많이 없겠구나 / 내지는 털리더라도 비교적 잘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갖춰져 있구나 정도의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지표로는 공격 발생시 대응계획이 수립되었는지, 멀티시그/트레저리 보안은 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 근무환경 보안이나 DNS 보안은 잘 되어있는지 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인증서만으로 프로젝트가 안전하니 마니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참고할만한 지표가 하나 더 생겨서 나쁠 것도 없으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x.com/_SEAL_Org/status/1990812661064344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