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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3.0 시대, 우리가 어떻게 LLM을 '개인의 도구'가 아닌 '팀의 시스템'으로 편입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외부에서 정의한 범용 도구는 '코드'는 잘 알지 몰라도, 우리 팀의 '도메인 맥락(Domain Context)'은 모릅니다. 결제 팀에는 결제 팀만의, 정산 팀에는 정산 팀만의 'AI가 잘하는 일'과 '반드시 사람이 검토해야 하는 일(HITL, Human-in-the-Loop)'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모든 흐름이 향하는 곳은 ‘우리 조직에 최적화된 하네스(Harness)의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LLM 활용 능력이 더 이상 개인의 센스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팀이 설계하고 배포해야 할 '시스템'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https://toss.tech/article/harness-for-team-productiv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