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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은 망했다 넥타이 매고 여의도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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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잘 하는 프로젝트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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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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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성공적인 TGE는 ‘수요를 만들었냐’가 아니라 현실적인 수요를 가정하고 ‘매도 압력를 얼마나 정확히 모델링/억제했냐’에 달려있음. 특히 런칭 첫 주가 거의 운명을 결정함.

2025년 125개 TGE 사례와 25명 파운더 인터뷰를 기반으로 함.

매도세

  • 에어드랍: 원가 0이라 즉시 매도 > TGE 당일에 대량 매도
  • 거래소 물량: 상장/마케팅용 물량은 빠르게 현금화되는 경향
  • 마켓메이커: MM이 운용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매도
  • 파생상품: 선물 거래가 너무 빨리 생기면 단기 변동성 확대
  • 토큰 언락: 첫 언락 30일 전부터 시장이 선반영하며 매도 압력 발생

매수세

  • 커뮤니티 규모/VC 명성은 실질적인 매수세로 연결되지 않음

주요 포인트

  • 2025년 TGE의 약 85%가 마이너스
  • TGE 첫 주에 마이너스면 사실상 회복이 거의 불가능: TGE 이후 연말까지 플러스가 된 비율은 약 9.4%
  • 초기 유통량이 크면 첫 주 매도 가능 물량이 커져 매도세 상승. 낮은 초기 유통량 및 낮은 FDV가 유리
  • CEX는 프로젝트의 '기술'이 아니라 '거래량'을 사는 것
  • 런칭 후 성과가 약하면 이후 상장은 더 어려워지고 조건도 불리해짐(프로젝트 파운더의 코멘트). 가능하면 TGE 당일에 상장해야함.
  • 김치 거래소: 빗썸/코인원 등으로 트랙션을 만든 뒤 업비트에 가야함
  • KRW 마켓 메이킹(환리스크/인벤토리) 준비가 필요하다는 실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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