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시장만 8년 동안 준비해온 루센트블록. 규제 샌드박스로 제도권 안에서 사업하고 있었지만 KRX, NXT만 장외 거래소 사업자를 가져감.
“자금·조직력이 전혀 없는 스타트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만 가지고 수년간 노력한 끝에 관련 시장을 개척해놨는데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기득권 금융회사가 자본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밟고 무임승차한다는 주장이다.”
“조각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운영 실적이 한 건도 없는 KRX·NXT가 사업자 인가를 받고 4년간 사건·사고 없이 사업을 운영해온 스타트업은 탈락할 위기에 놓인 것이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밥그릇 가로채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