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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은 망했다 넥타이 매고 여의도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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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의 가치 평가에 대한 1.5시간 맞짱 토론(Haseeb vs Santiago)

게시
2025.12.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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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iago: 이더리움과 솔라나 같은 L1들이 낮은 수익 대비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의 P/S비율(26배)과 비교할 때 380배에 달하는 비정상적인 수준. 가장 명확한 지표는 매출이며, 이는 블록 공간에 대한 지불 의사. 현재 L1들은 가치 포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가치는 L2나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이동 중. 현재 투기 활동에만 의존하는 '카지노'와 같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지속 가능하거나 반복적이지 않음. 실제 경제 활동이 온체인에 유입되지 않는 한, L1의 가치 평가는 현실로 돌아와 하락할 것. L1 인프라는 상품이며, 대부분의 가치는 사용자 관계를 통제하는 사용자 레이어에게 귀속될 것.
  • Haseeb: L1은 장기적 성장 잠재력으로 평가해야 함. L1을 기업이 아닌, 도시나 국강하 같은 지리적 실체로 이해해야 함. 낮은 수수료는 미래 성장을 위한 '세금 감면' 전략. 시장은 단기적 수익성 지표가 아닌, 미래 관점에서 L1을 평가하고 있음. L1은 자본에 대한 우위를 가지며, TVL은 L1의 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 이더리움과 솔라나와 같은 주요 L1들은 매우 강력한 해자를 갖고 있음. 자본과 개발자 활동의 안정성으로 입증됨. 트론처럼 정치적 의지만 있다면 L1은 언제든지 수수료를 올려 해자를 수익화할 수 있음. 현재 L1들이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는 것은 미래가 현재보다 훨씬 크다고 믿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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