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산리오는 어떤 회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고 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 시간을 웃음으로 바꿔내는, 그런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누구나 귀여운 건 좋아하죠. 서로 귀여운 것을 주고받으며 사람들 사이에 따뜻함이 생기면 결국엔 사람을 괴롭히는 일도, 전쟁과 범죄도 없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다음 세대를 끌어가는 건 우리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익을 넘어 기업의 이념, ‘모두가 사이좋게’를 향해 가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기보단, 웃음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