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두나무 극초기 단계부터 투자
*두나무 지분율 10.6%..지분가치 1조4826억원 추산
*"카카오, 어색한 동거 원치 않을 것" 전망도
카카오가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거나 다른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해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을 처분하지 않으면 합병 뒤 경쟁사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요 주주에 오르는 걸 양측 모두 원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네이버는 경쟁사가 주요 주주가 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