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등이던 LG생활건강이 신흥강자 에이피알한테 처참히 밀렸습니다. K뷰티 시장이 북미와 인디 브랜드, 뷰티 기기를 중심으로 가는 와중에 계속 중국 시장과 프리미엄 화장품에 집중하다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뷰티뿐만 아니라 F&B, 패션 등 리테일 소비재 분야는 정말 야생이고 시장 트랜드를 읽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집이 큰 대기업보다는 하루하루 서바이벌인 스타트업이 파고들 구멍이 많은 시장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76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