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가 DAT기업들이 매입한 자산을 매각하지 못한다는 것을 거의 전제로 서술되어 있는데, 특정 시점에는 자산을 매각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물론 그럴경우 매각하지 않겠다던 세일러의 주장과 상충되긴 하는데 플라이휠을 계속 돌리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세일러에 대한 신뢰나 스트레티지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 더 커지긴하겠지만 단기적으로 현금을 마련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멍청하게 시장에 직접 매도하지 않을거고 OTC로 적절히 매도한다면 시장에 덜 충격을 줄 것입니다. 그 이후엔 정말 세일러의 역량에 달려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