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는 지금까지 DAT 펀드 1호, 2호를 출시했고 빠르게 클로즈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BTC, ETH 뿐만 아니라 BNB, TON, Hyperliquid, Sui, Ethena 등 대형 유망 알트 DAT에도 많이 투자했습니다. 이전에는 솔라나 DAT 대장인 DFDV가 메인 포폴이었는데 이번에 비트마인이 잘 되면서 1,100% 가량 수익을 거둔 것 같네요.
판테라가 DAT를 하면서 가장 핵심으로 보는 지표는 Crypto Per Shares인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EPS(Ethereum Per Shares), 솔라나의 경우 SPS(Solan Per Shares)가 될 것 같습니다. DAT 기업들의 주가는 EPS/SPS와 상관관계가 있고 결국 이 지표를 높게 잘 유지시키면서 자금을 끌어오고 성장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해집니다.
mNAV의 경우, JPM처럼 대형 은행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것처럼 투자자들이 DAT가 mNAV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에 프리미엄이 생길 수 있다고 보네요.
다른 크립토 VC들도 요즘 crypto native 스타트업 투자 건보다 DAT딜을 많이 검토한다고 하던데 판테라는 남들보다 빠르게 DAT 플라이휠을 구축하고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https://panteracapital.com/blockchain-letter/dat-value-cre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