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ri에서 Post TGE 단계 프로젝트들의 카이토 캠페인 성과를 분석했었네요.
- Post TGE 단계 프로젝트(dydx, Polkadot, Virtuals 등)의 카이토 캠페인 전후 30일간 지표를 분석(마인드쉐어, TVL, 시총 등)
- dYdX가 평균 마인드쉐어가 0.01%에서 1.1%로 8,527% 증가
- 'Earn' 캠페인(dYdX, Kaia 등)이 그렇지 않은 캠페인보다 훨씬 높은 마인드쉐어를 얻음
- 마인드쉐어는 주로 캠페인 첫 주에 집중되다가 점차 줄어듬
- 카이토 캠페인만으로 TVL이나 Active Address가 개선되는 경우는 없었음
- Kaia가 개선된 것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자체 인센티브 프로그램 때문(미니앱)
- 캠페인을 했던 프로젝트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하락했음. 중앙값 기준 순 TVL은 23%, 트랜잭션은 34% 감소
- 펀더멘털이 부진한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 카이토 캠페인을 선택하는 '역선택' 경향
- 펀더멘털 개선이 없는 카이토를 통한 '인위적인 관심'은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약간 부정적으로 반응
- 카이토는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초기 증폭제'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