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큰 행사가 끝나는 날 정리가 끝나고 비어있는 행사장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4일간의 행사는 찰나의 꿈처럼 신기루같은 존재같았다는 느낌, 그리고 올해도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나는 올해를 내가 만족할만한 한해로 보냈는가? 라는 질문을 자기자신에게 하게되네요.
올해는 제 스스로 평가하기에 목표 3가지 정도중 2개는 이룬것 같지만 마지막 목표 한가지를 이루지못해 마음에 걸리네요.
"내가 평생 만날만 하다고 확실할만한 애인을 만나기" 라는 목표를 매년 실패중인것같아요.
특히 행사장에서 본 아름다운 코스어들을 보고온 뒤의 감정이라 평소보다 더 싱숭생숭 한걸지도요.
그래서 앞으로도 무엇보다도 이 마지막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할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