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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의 코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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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든 좋든, 짭WA든 찐WA든 로빈후드가 RWA의 시기를, 그중에서 토큰화 주식의 시기를 매우 앞당겨버린 건 굉장히 긍정적인 것 같아요.

게시
2026.09.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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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토큰화 주식 시장은 토큰화 국채 시장에 비해 아직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2026년 9월 초 기준
토큰화 국채 시장: 약 15.9B
토큰화 주식 시장: 약 3B

토큰화 국채 시장 규모가 더 큰 이유는 리스크, 초단기 국채, 단순한 구조 뭐 등등이 있다고는 하지만 간단하게 보면 될 것 같아요.

국채는 원래 기관이 여유 현금을 넣던 데라 국채부터 기관이 진출하기도 했고, 국채 특성상 매수 한 번 할 때마다 규모가 크니까요.

국채 매수 주체=대부분 기관이라 매수 금액이 큼
주식 매수 주체=기관 진출은 아직 국채보단 약소하고 리테일이 대부분이라 매수 금액이 좀 아쉬움

현실에서 하닉 사는 개미는 많은데 국채 사는 개미는 많이 없잖아요?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국채 사는 개미가 있다 쳐도 보면 개부자임....

하여튼 이래서 홀더 수는 토큰화 주식이 더 많아도 규모는 토큰화 국채가 더 크긴 해요.

근데 이게 현실에서는 반대입니다

주식 규모가 국채 규모보다 몇배는 더 커요.

리테일들이 본격적으로 유입 되면서 대충 국채랑 비교하고 현실 규모의 격차를 따라간다 쳐도 최소 10배는 파이가 더 커지겠죠??

지금까지 권리 얘기를 정말 많이 했는데 일단 로빈후드처럼 리테일의 관심을 끌고, 유입 시킬 수 있는 촉매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약 5배가 차이나는데 로빈후드 체인 출시 전에는 5배가 아니라 10배였어요.

로빈후드 체인 출시 이후에 전체 토큰화 주식 시장이 2배는 성장했습니다..... 아무리 권리가 없고 짭WA니 뭐지 해도 무시할 수가 없는 성장이죠??

권리가 중요해지고 규제 준수가 중요해지려면 일단 시장이 커지고, SEC에서도 행정력을 쏟을 만한 규모가 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로빈후드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 물론 규제가 시작되면 여의도비님 말씀처럼 로빈후드 쪽이 철퇴를 개쎄게 맞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들 하시고....

요즘 텔레판에서도 RWA에 대한 글들이 슬슬 도니까 여러 글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 말에 마곤님이 주최하시는 ReboundX in wondrland에서는 한국 금융사들이 RWA와 미래 금융 거래에 대한 내용도 발표한다고 하니 RWA에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 한번 해보세용

코인판도 규제가 시작되기 전에, 본류에 올라타기 전 얼레벌레 시절에 기회가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 RWA의 초입에서도 토큰화 주식 페어 밈코같은 먹거리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많이많이 빨아먹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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