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두 개만 하면 공식 완성
1. 나대기: 나의 부서와 직급에 필요한데, 아무도 안하고 있고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 분명히 있음. 이걸 시간을 내서 해야함. 핵심은 이 일이 쓸모가 있어야 하고 문제 해결을 해야함.
2. 알리기: 회사 슬랙 채널 (내가 하는 일이랑 관련은 되어 있는데 최대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채널) 등에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고 이런 성과가 있었다고 메시지 뿌리기. 주요 목표는 공유가 되다가 윗사람들이 보게 하는 것. 그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알고 인정해주면 보호막이 형성됨.
나 같은 경우엔 블록체인 생태계에 cli가 없길래 클로드로 4일만에 완전체 cli 하나 만들고 데모를 녹화해서 트위터에 포스팅함. 라이크랑 조회 좀 받고 슬랙 채널에 공유함. 이미 반응 좋음. 이렇게라도 수명 연장해야지.
웬만하게 열려있는 한국 회사들도 이런 짓 하면 좋아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