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SVP (부서 대빵 형님)랑 30분 intro call 했는데 이렇게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 처음 본다.
이래야 몇십명 리드하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이 분께서 똥바구니를 사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대면 바로 살 것 같다.
이게 AI 시대 인재상이 아닌가 싶기도 함.
어차피 인간 대 인간 대화는 계속 일어날것이고, AI가 뱉어내는 컨텐츠와 음성 속에서 더 희귀하고 가치있어질 것임. 하지만 AI에 의존하는 많은 사람들의 논리력과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이 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리플 와서 미팅을 이미 한 몇십개는 해본 것 같은데, 상대방이 조리있게 말 하지 못하면 이미 뭔가 미팅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은게 느껴짐.
대 AI 시대에 언변과 웅변 실력을 잘 유지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순간에 완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