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uler 상황
오늘에서야 늦게 Euler의 MEV Capital Sonic Cluster도 봤는데 xUSD, xETH, xBTC에 노출되어 있어서 다 털림 (사진 1).
scUSD, USDC, scETH, wETH의 Utilization rate가 100%. 사실상 이 loan 은 거의 다 잃어버린 거라고 보면 됨.
큐레이터가 누군가 봤더니 MEV Capital. Morpho에서도 꽤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도합 1B 정도의 TVL임.
얘들도 Stream Finance랑 똑같은 범죄자들임. Morpho나 Euler를 비롯한 제품의 vault에서 MEV Capital 발견하면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2. MEV Capital을 비롯한 risk curator들의 행태
참고로 MEV Capital은 MEV Capital USDC 등의 vault를 Morpho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market exposure가 매우 더러움 (사진 2)
mHYPER, mMEV 등 제대로 최근에 관리 안 되어서 계속 걱정 섞인 트윗들이 돌아다닌 Midas liquid yield token (LYT)에 노출되어 있는 건 물론. mMEV는 참고로 자기네 LYT라 사실상 leverage loop을 아직도 허용하고 있음.
그리고 가장 큰 exposure는 srUSD인데, srUSD의 reserve를 보아하니 Morpho vault에 넣어둔 돈으로 backing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예시로 99M을 차지하는 Smokeshouse USDC vault를 보자면 (사진 3) srUSD에 대한 exposure가 또 있음.
요약하자면
- MEV Capital이 MEV Capital USDC라는 Morpho vault를 운영
- mHYPER, mMEV, srUSD 등을 담보로 이 vault에 예치된 USDC를 빌려갈 수 있음. 그렇다면 담보가 안전해야 함.
- 근데 mMEV는 MEV Capital이 직접 관리하는 LYT임. 본인들이 본인 vault에 본인이 발행한 코인을 쓰는데 제대로 관리가 되겠냐고.
- mHYPER도 똑같음
- 가장 많이 공급된 담보는 srUSD라는 건데, srUSD의 reserve를 확인해보면 Morpho에 예치해놨음. 결국에 돌고 도는 셈.
- 그런데 그 예치해놓은 vault가 또 srUSD에 깊이 노출되어 있음.
👉 결론: 누군가는 돈을 빌리고 다시 예치하고 다시 빌리고 다시 예치했고 다시빌리고예치했고반복했다 = 레버리지 오지게 걸려있다.
최근 srUSD, Hyperithm USDC, MEV Capital USDC 등의 vault TVL이 급감했는데, 이것이 그들이 leverage를 걸어놨었다는 심증의 일환임 (완벽하게 증명하려면 온체인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왜냐하면 유저들이 그냥 쫄아서 출금한 것도 있을 거니까).
스테이블코인밖에 curate하지 않는 Hyperithm의 TVL은 불과 며칠 사이 230M에서 80M로 줄음 (사진 4). 여기부턴 추측성 발언이니까 100%는 아니지만 loop이 걸려있었으리라 추측한다.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