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업계에 레버리지가 마음대로 걸려있어 리스크가 높지만 잘 포장되어 있는 yield bearing token들을 고발, 경고하는 글을 며칠전부터 적었었음:
1. Risk curator의 도덕적 해이
2. Yield risk rating은 불가피하다
3. 하이퍼리즘이 CBB한테 꺼지라고 함
4. 레버리지 잔뜩 걸려있는 Stream Finance의 xUSD에 대한 경고와 기회
현황
1. Yield와 reserve라는게 multi-chain, leveraged strategy라면 사실은 완전히 추적하기가 상당히 어려움. 그래서 계속 큐레이터들이 뻐팅김.
2. CBB같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까대니까 트위터에서 이 주제가 이목을 끌게되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화제성이 형성됨.
3. 하이퍼리즘과 같이 레버리지를 허용했던 회사들은 매우 불안정한 yUSD, xUSD exposure를 없애고 implicit leverage loop을 허용하는 담보자산을 제거함으로 하나둘씩 꼬리 내림. 하이퍼리즘 공지 참고.
4. 결국 레버리지를 잔뜩 걸어놓은 것에 모자라 담보 현황도 확실하지 않은 Stream Finance의 xUSD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1.25에서 $1 밑으로 급락 (사진 참고). 왜 쇼트칠 생각을 안했지? xUSD 빌리고 다 팔아놓을걸.
시사점
1. 이 문제는 현재 진행형. xUSD 가격 회복 전혀 안됨.
2. Yield와 reserve에 대한 정확성과 투명성이 날이 갈수록 더 요구되고 있음. Accountable 참고.
3. High risk high return의 법칙은 언제나 유효하다. Yield 높다고 무작정 돈 넣지 말고 어느 risk에 노출되는 것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자. 4%면 4%, 18%면 18%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4. Morpho/Euler 같은 회사들은 market, vault creation/management가 permissionless하기 때문에 큐레이터들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든지 신경도 안씀. 너무 믿지 말자. 얘들은 그냥 tvl 높으면 장땡인 비즈니스임. 무조건 DY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