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 년 만에 홍대에 가서 무려 코스튬 밋업에 참여했습니다.
웹3 CCT는 방구석 좋아한다고 누가 그랬나요. 넘치는 끼, 화려한 코스튬을 보고 과연 소셜파이, 인포파이의 Attention 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피바라 코스튬만 4명!)
오늘의 베스트 코스튬은 롤 요네를 연출한 레레이
머글들의 코스튬과는 다른 '진짜'가 보였습니다 (트위터 원문에서 확인 가능)
다른 밋업은 프로젝트만 주인공이라면,
참여형 소셜파이 밋업은 참가하는 모두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소셜파이 특징이,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글도 힘이 생겨서 그런지
참가자들이 자기 PR을 하고, 직접 트위터 관련 명함도 만들고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네요
비슷비슷한 천편일률적 밋업보다는 이렇게 컨셉이 확실하고 기억에 남는 밋업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특색있는 밋업은 결국 담당자들이 즐겨야 메이킹이 가능한건데, 지우님과 유라님께 감사드립니다
KBW 때 불나방(찜질방 밋업)에 이어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Trick or Treat!
